베를린, 통일 독일 역사의 중심, 연방 의회 의사당, 브렌덴부르크 문
베를린 (Berlin) 독일 통일 역사의 한 복판에서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 브렌덴부르크 문 (Brandenburg Gate)) - 15일간의 독일 배낭여행 - DAY 13 (세 번째 이야기) 독일 통일 역사의 한 복판, 브란덴부르크 문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선진국 독일을 발견하다. 숙소에서 베를린에서 하루 마무리 독일 통일 역사의 한 복판, 브란덴부르크 문 체크 포인트 찰리 박물관을 나와 체크 포인트에서 간단히 사진을 찍고, 예전 베를린 장벽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을 찾아보곤 베를린의 중심, 운터 덴 란덴 거리로 나선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길거리에 간간이 보이는 환전소들이 모두 문을 닫았다. 저녁도 먹어야 하는데, 이걸 어쩌나... 혹시나 해서 큰 호텔로 가서 환전을 물어보지만, 안된다고 한다...
2019. 11. 2.
체코 배낭여행 -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황금소로 카프카의 집
프라하 성, 성 비투스 대성당, 황금소로 카프카의 집 - 15일간의 독일, 체코 배낭여행 - DAY 11 (세 번째 이야기) 프라하 성으로 가는 길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 비투스 대성당, 황금소로 늦은 점심 겸 저녁, 즐거운 시간 프라하 성, 첨탑 뷰, 성 비투스 대성당, 구왕궁, 황금소로 사진 프라하 성으로 가는 길 카를교를 건너 프라하 성으로 접어든다. 골목골목 고풍스러운 건물과 작은 돌로 포장된 도로가 너무나 멋지게 어우러진다. 그 오돌토돌한 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내는 소리조차 내겐 너무나 이국적이다. 아까 돈지오바니 인형극 티켓을 구입하느라 돈을 다 써버려 다시 10달러를 환전한다. 이 정도면 충분할까? 4년 전과 비교해서 너무나 오른 체코 물가에 간담이 서늘할 지경이다. 덕분에 쇼핑은커녕 눈요기만..
2019.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