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배낭여행 - 암만 시타델에서 일몰감상 - DAY#5
예루살렘, 요르단, 이집트 배낭여행기 - DAY#5 - 암만 시타델에서 일몰 감상 숙소 게스트 북을 읽고, 적고 암만 시내 거리 돌아다니기 시타델에서 일몰 감상 숙소 근처 식당에서 유쾌한 시간 8월 11일 (월) - 두 번째 이야기 숙소 게스트 북을 읽고, 적고 제라쉬에서 다시 암만에 도착,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이나 할 겸 로비 앉았더니, 숙소 스태프들이 마시라며 주스를 내 온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더니, 가난한 배낭여행자에게 시원한 주스 한 잔도 너무나 감사하고, 이 주스 또한 정말 맛있다. 한잔 더 줘요 ^^;; 숙소에 비치된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여행자들이 한자 두자 남긴 게스트 북을 읽으며, 먼저 지나간 여행자들의 흔적도 읽어 보고, 정보도 메모하고, 또, 내가 아는 정보도 적어 놓으며 ..
202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