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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셀 근처 할리오티스 캠핑장 모바일 하우스 숙박후기 프랑스 몽생미셸 근처 할리오티스 캠핑장 (Camping Haliotis) 모바일 하우스 숙박 후기 - 프랑스 렌터카 자동차 여행 개인평가 총점: ★★★★ 숙소 위치: ☆☆☆☆ 숙소 가격: ☆☆☆☆☆ 숙소 객실: ☆☆☆☆ 주 차 장: ☆☆☆☆ (무료주차) 부대 시설: ☆☆☆☆☆ 몽생미셸 근처 숙소 구하기 프랑스 파리를 제외하고 가장 유명한 곳을 하나 꼽으라면 대한항공 광고로도 유명한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한 신비스러운 수도원, 몽생미셸이 아닐까 생각된다. 보통은 파리에서 이른 아침부터 출발하는 몽생미셸 투어 버스를 타고 밤늦게까지 당일치기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린아이들과 그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고 몽생미셸을 포기할 순 없다! 든든한 두 발이 되어주는 렌터카 여행이기에 몽.. 2021. 9. 12.
프랑스 노르망디 소도시 여행 - 매력적인 항구 옹플뢰르 (Honfleur) 매력적인 작은 항구를 가진 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뢰르' (Honfleur) - 프랑스 렌터카 자동차 여행 에트르타에서 옹플뢰르 가는 길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 옹플뢰르 옹플뢰르 주차장 위치 옹플뢰르 도보 여행 코스 에트르타에서 옹플뢰르 가는 길 클로드 모네의 무대였던 노르망디 해안의 깎아질듯한 절벽을 마주한 에트르타 여행을 마치고, 자동차를 남쪽으로 돌려 자그마한 어촌마을, '옹플뢰르'로 향한다. 에트르타에서 옹플뢰르까지는 대부분 한적한 시골길을 달렸다. 아래 구글 지도에는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루트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작은 시골길을 달릴 때가 유럽 드라이빙 여행의 최고의 순간인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곳에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도 한 장 찍어 본다. 에트르타에서 옹플뢰르 가는 길 에트르타.. 2021. 9. 4.
클로드 모네의 무대, 프랑스 에트르타 (Etretat)의 코끼리 바위 노르망디 해변의 작은 마을 에트르타 (Etretat), 아몽절벽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아발절벽의 코끼리 바위 - 프랑스 렌터카 자동차 여행루앙에서 에트르타 가는 길에트르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몽 절벽 전망대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무대였던 에트르타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예배당노르망디 해안 마을, 에트르타 (Etretat)에뜨르타 여행 후기 루앙에서 에트르타 가는 길이른 아침, 잔다르크의 마지막 화형의 순간을 간직한 도시 '루앙' 여행을 마치고, 자동차 시동을 걸어 서쪽 끝 노르망디 해변까지 달린다.루앙에서 에트르타까지는 자동차로 약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에트르타 쪽으로 방향을 꺾으면서 차로 달리기 좋은 들판이 시작되는데 날씨까지 좋으니 기분이 무척 업된다.프랑스 루앙에서 .. 2021. 9. 2.
프랑스 자동차 여행 - 노르망디 중심도시 '루앙(Rouen)' 가볼만한 곳 프랑스 노르망디의 중심 도시 루앙 (Rouen) 가볼 만한 곳 - 프랑스 렌트카 자동차 여행 명소 소개 파리에서 루앙까지 가는 길 노르망디의 중심 도시 루앙 (Rouen) 생투앙 수도원 주차장 및 루앙 도보여행 루트 생투앙 수도원 (Abbatiale Saint-Ouen) 루앙 대성당 (Cathedrale Notre-Dame de Rouen) 루앙 구시가 (Le Vieux Rouen) 루앙 대시계 (황금빛 시계탑) 잔다르크가 화형 당한 옛 장터 (Place du Vieux-Marche) 파리에서 루앙까지 가는 길 파리에 도착하여 공항 근처 가성비 좋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서두른다. 어제 많이 피곤했지만 아직 8시간의 시차를 감안하면 한국은 이미 한낮이라 아이들도 이른 새벽부터 쉽.. 2021. 8. 29.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근처 에어포트 호텔 숙박 후기 - 프랑스 자동차 여행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도착 첫날 공항에서 가까운 에어포트 호텔 (Airport Hotel) 숙박 후기 - 프랑스 자동차 여행 개인평가 총점: ★★★★ 호텔 등급: ☆☆☆ 호텔 위치: ☆☆☆☆ 호텔 가격: ☆☆☆☆☆ 호텔 객실: ☆☆☆ 주차장: ☆☆☆☆ (무료주차) 부대 시설: ☆☆ 파리 도착 첫날 숙소 잡기 인천 공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하면 대략 오후 6시가 넘고, 렌터카 픽업하고 마트에서 간단히 장까지 보게 되면 금방 어두워진다. 장거리 비행으로 무척 피곤한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이동하기는 무리고 공항 근처 숙소에서 간단히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일정을 시작하는 게 좋다. 늦은 저녁 시간 체크인하여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기 때문에 호텔 시설이 굳이 좋을 필요.. 2021.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