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북부 배낭여행 - 치앙라이, 치앙샌, 골든트라이앵글, 매싸이 관광
치앙라이, 치앙샌, 골든 트라이앵글, 매사이 관광 - 메콩강 따라 태국 북부, 라오스 11박 12일 배낭여행 - DAY 3 꽤 괜찮았던 치앙라이 위앙인 호텔 치앙라이에서 치앙샌 (골든 트라이앵글), 매싸이 다녀오는 일정 치앙라이 로컬 버스터미널, 치앙샌 가는 길 치앙샌 도착, 재래시장 구경 골든 트라이앵글 관광 매싸이까지 트럭 얻어 타고 가기 태국, 미얀마 국경, 활기찬 매싸이 국제시장 다시 치앙라이로 돌아오는 길 치앙라이 야시장 구경 배낭여행 3일차 일정 마무리 꽤 괜찮았던 치앙라이 위앙인 호텔 태국이랑 한국이랑 2시간 차이 나는 것도 시차라고 직장 생활 시계에 온몸이 맞춰져 있는지 아침 7시 (한국은 9시)만 되어도 도저히 못 잘 정도로 눈이 떠진다. 계속 뒤척이다 대충 씻고, 조식 쿠폰을 들고 호텔..
2019. 9. 17.
태국북부, 라오스 배낭여행 - DAY 1 - 퇴근 후 방콕으로 직행
메콩강 따라 태국 북부, 라오스 11박 12일 배낭여행 - DAY 1 - 서울에서 퇴근 후 방콕으로 직행 서울에서 퇴근 후 바로 인천공항으로 직행 공항에서의 설렘, 11박 12일간 배낭여행 루트 태국 시간, 새벽 1시가 넘어 방콕에 도착 서울에서 퇴근 후 바로 인천공항으로 직행 저녁 9시 20분 인천발 방콕행 타이항공, 일주일간의 여름휴가와 연차 이틀을 붙여 만든 11박 12일, 짜내고 짜내서 만든 꿀맛 같은 여름휴가 기간, 아내와 함께 태국 북부 및 라오스 배낭 여행길에 오른다. 퇴근시간은 6시 반, 하지만 대부분의 업무는 오전 중으로 다 끝내 놓은 상태… 드디어 6시 반이 되고, 휴가 보고를 마치자 마자 양복은 반바지와 티셔츠로, 구두는 아쿠아 샌들로, 서류 가방은 60리터 배낭으로 완벽하게 바꾸어 ..
2019. 9. 14.